경제
중도 성향
오늘 오후부터 곳곳서 소나기…주말엔 낮 30도 넘는 '땡볕 더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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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기상청이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을 경우 21세기 후반기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고기온, 상대습도, 강수량, 풍속 등을 바탕으로 한 산불기상지수 분석 결과, 저탄소 시나리오에서는 약 29%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등 건조 지역의 위험이 더 클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 천둥·번개와 우박 동반 다음 주 초까지는 '장마 전선' 영향 없을 듯 오늘(11일) 오후부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주말(13~14일)은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땡볕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서 대기 불안정을 이유로 소나기가 예상된다"며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와 우박이 동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총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 5~30㎜ △강원내륙·산지 5~5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5~30㎜ △전북 북동부 5~20㎜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5~30㎜ △경남 북서 내륙 5~20㎜ 등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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