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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경북 동해안서 참치 흔해졌다…배정량도 170t 확대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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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기상청이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을 경우 21세기 후반기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고기온, 상대습도, 강수량, 풍속 등을 바탕으로 한 산불기상지수 분석 결과, 저탄소 시나리오에서는 약 29%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등 건조 지역의 위험이 더 클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로 경북 동해안에서 잡히는 참다랑어(참치)가 늘고 있다.
최근 울진과 영덕을 중심으로 참다랑어가 대량으로 잡히자 경북도가 어획 쿼터량(배정량)을 긴급하게 늘렸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애초에 배정된 도내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은 정치망어업 350t, 기타 어업(구획어업) 15t이다.
그러나 지난 10일에만 울진에서 190t, 영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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