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MBK·메리츠 기만적 태도에 국민 분노”

ONP 요약
홈플러스라는 큰 마트가 돈이 없어서 갑자기 문을 닫았어요. 이 회사를 샀던 투자회사가 제때 자금을 지원하지 못해서 더 이상 운영할 수 없게 된 거예요. 일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빠졌고, 고객들이 모아둔 포인트도 못 쓰게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진보 성향:사모펀드의 기업 약탈 —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 후 자산을 약탈하며 기업을 망가뜨렸으므로 규제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갑작스러운 구조 붕괴 — 예고 없는 영업 중단으로 노동자·소비자·주민이 동시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보도.
보수 성향:파산 절차와 채권 정산 — 파산 시 임금·납품 대금의 우선순위와 법적 절차 문제를 다룬다.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등을 대상으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27일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하는 만큼 이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는 것이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 금융그룹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두 기업의 기만적인 태도에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에게 청문회 개최를 공식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청문회에서는 MBK파트너스의 경영 책임과 자산 매각 과정, 메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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