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400명 AI 시대 생존전략 찾기 삼매경…한경협, 하계포럼 개막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가 잘 팔리는 시기를 활용해 올해 경제가 3% 성장할 거라고 발표하고, 무역 4강 진입과 국민 1인당 소득 5만 달러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커지는데 새 일자리는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서, 이를 해결하는 산업 개혁이 중요합니다.
진보 성향:경제도약의 전환점 — 반도체 호황과 설비투자 확대를 발판으로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의 적극적 전략으로 평가.
중도 성향:성장 흐름의 정상화 — 반도체 수출 호조와 명목GDP 12.3% 증가 등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경제의 새로운 성장경로가 형성 중으로 분석.
보수 성향:성장-고용 미스매치 심화 — 성장률은 높지만 취업 전망은 낮아지는 현상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의문시.
기업인 400여 명이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과 미래 경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댄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오는 18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AI 강국으로의 대도약(THE AI-DRIVEN KOREA)’을 주제로 진행된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AI를 단순한 기술이나 도구가 아닌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으로 규정하며, 제조 강국을 넘어 혁신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류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2026년은 인류 문명이 AI로 접어들었음을 선언한 ‘AI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 만한 해”라며 “올해 5월 발표된 교황 레오 14세의 회칙 ‘위대한 인간성(Magnificent Humanity)’은 135년 전 산업혁명기 교황 레오 13세가 ‘새로운 산업사회가 시작됐다’고 선포한 회칙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AI는 기술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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