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다" 與 예고 홈플 청문회, '해결책' 아닌 '책임론' 방점?
ONP 요약
홈플러스라는 큰 마트가 돈이 없어서 갑자기 문을 닫았어요. 이 회사를 샀던 투자회사가 제때 자금을 지원하지 못해서 더 이상 운영할 수 없게 된 거예요. 일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빠졌고, 고객들이 모아둔 포인트도 못 쓰게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진보 성향:사모펀드의 기업 약탈 —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 후 자산을 약탈하며 기업을 망가뜨렸으므로 규제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갑작스러운 구조 붕괴 — 예고 없는 영업 중단으로 노동자·소비자·주민이 동시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보도.
보수 성향:파산 절차와 채권 정산 — 파산 시 임금·납품 대금의 우선순위와 법적 절차 문제를 다룬다.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청문회를 단독으로라도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매장 영업이 중단되는 등 사태가 긴박하게 흘러가자 원 구성만 기다리며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다.
파산을 막기 위해 신규 자금 조달이 관건인 상황에서 청문회가 열리더라도 해결책이 제시되기보다 이번 사태의 책임을 추궁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회의적 반응이 여당 내부에서도 감지된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에게 즉각 청문회를 개최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정무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안건 및 증인 채택 안건 등을 의결하며 청문회는 오는 27일 개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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