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최대호 안양시장 "더 강한, 행복한 안양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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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오전 안양 시청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인공지능(AI) 융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취임식엔 10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환경공무관, 청사관리원, 청원경찰 등의 시청 직원과 점심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직원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은 이색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안양에 있는 로봇 전문 기업 화인로보틱스의 로봇 '루미'가 무대에 올라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안양'의 비전을 선보인 것. 이어 연성대학교 케이팝(K-POP)과 학생들의 역동적인 무대와 안양시립합창단의 축가가 펼쳐졌다.
최 시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인덕원역 확정, 광역 철도망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시행자 지정,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등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왔다"며 "이제는 이를 온전한 결실로 맺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연결 콤팩트도시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균형발전 모범도시 ▲녹색정원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민생경제 중심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명품문화도시 등 8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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