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중구는 낡은 도시 아닌 새로운 기준 될 것"

ONP 요약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동시에 호남 서남권에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동복댐 증고와 발전용수 재활용 등으로 필요한 하루 65만 톤의 산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수도권 중심 체제를 탈피하고 호남 발전을 추진하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산업단지 조성 기한(10년→5년 단축)의 현실성, 고용 창출 효과, 용수 공급 체계의 안정성, 지역 간 자원 배분 갈등 등에 대한 구체적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비전과 계획을 사실 기반으로 보도하면서 대통령의 직접 책임 강조와 기술적 가능성을 전달함과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의 위험 경고(블랙록)를 포함한 객관적 평가도 함께 제시했다.
보수 성향: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역사적 첫사례로 평가하고 거대 메가시티 조성을 통한 수도권 일극 체제 견제를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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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1일 민선9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중구는 낡은 도시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중촌효심정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구청 집무실에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문제 해결의 주체"라며 "주민자치회를 전면 실시해 주민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는 마을 대표기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1호 결재는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김 구청장의 구정 철학을 보여주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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