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29개 기업 선정…누적 2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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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소관 부처 심사를 거쳐 핵심광물, 이차전지, 물류 등 분야 총 29개 기업을 올해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신규 선정했다.
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선정된 선도사업자는 누적 216개로 확대됐고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57개사, 중견기업 62개사, 중소기업 95개사,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선도사업자들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중점 지원대상으로 대출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래 현재까지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조4000억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해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대기업 선도사업자 및 중소·중견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대금리(최대 2.4%포인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