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경영진-임직원, 2박3일 ‘AI 전환’ 집중토론
SK그룹 구성원들이 이천에 모여 2박 3일간 인공지능 전환(AX) 방안을 집중 토론한다. SK그룹은 11∼13일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뉴 이천포럼은 경영진이 모여 성장 방안을 논의하던 ‘경영전략회의’와 임직원들이 모여 토론하는 ‘이천포럼’을 통합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다. SK그룹은 포럼을 통해 지금이 AX의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첫날 각 사의 AX 목표를 공유하고 둘째 날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마지막 날 그룹 차원의 AX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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