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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직접 가르치라던 말, 현실로"…주호민, 대안학교 만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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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최근 결혼한 모습이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방송되었다. 웨딩드레스 피팅부터 결혼식 당일까지의 준비 과정과 함께 그룹 멤버들의 축사와 백지영의 감동적인 축가 등이 공개되며 따뜻한 축하의 순간들이 담겼다.
웹툰 작가 주호민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의 회색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주호민은 10일 유튜브 채널 '주펄'을 통해 공개된 '나의 길을 간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주호민은 최근 '슈즈오프 팟캐스트'에 출연했다며 "회원들에게만 공개되는 2부에서는 실제 사람들의 인식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발달 장애인과 접할 일이 적다 보니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지 않나"라며 "편견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모르는 것 같다"고 인식 부족에 대해 짚었다.
그는 "(발달 장애인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우리 반에 자폐아가 있었는데 하도 소리 질러서 수업을 하나도 못 들었다'는 파편적인 얘기가 올라오면 '그래, 얘들은 여기 있으면 안 돼'라는 생각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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