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프다고 말이라도 할까…장애인 연간 치과 이용률 불과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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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2025년 장애인 구강 건강 실태조사' 발표 국가 단위의 장애인 구강 건강 실태 조사가 처음 나왔다.
장애인의 구강 건강은 비장애인보다 전반적으로 취약했고, 특히 정신장애의 경우 건강 불평등이 매우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사이 치과를 방문한 경우도 절반이 안 됐다.
질병관리청은 구강보건법 제9조에 근거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담은 '2025년 장애인 구강 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전국 등록 장애인 중 연령·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직접 가정 방문 후 구강검진과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도출했다.
치아 발달 단계를 고려해 1~9세는 유치, 10세 이상은 영구치로 구분해 각각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