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3000억 할인 지원·신선란 2억개 수입…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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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름철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카드를 꺼냈다.
신선란 2억 개를 추가 수입하고 축산물 공급을 늘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제2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열고 지난달 발표한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우선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투입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계란은 특란 30구 할인에서 전 품목 20% 할인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다.
명절에만 발행했던 전통시장 농할상품권도 이달부터 매월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쌀 할인 지원은 20㎏기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