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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도 대형주 쏠림…신용융자 78% 코스피 집중, 코스닥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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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도 대형주 쏠림…신용융자 78% 코스피 집중, 코스닥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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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신용융자 '비동조화' 뚜렷 올해 신용융자 36% 늘었는데 코스닥에선 21%↓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출시 후 개별종목 순매도 승강제 등 당국 부흥정책, "질적 재평가 시간" 빚투(빚내서 투자)가 코스피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

신용거래융자의 78%가 코스피에 몰린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를 기점으로 코스닥 신용융자는 오히려 급감해 코스피·코스닥 간 '비동조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총 37조3282억원으로 이 중 코스피 융자(29조2346억원)가 차지하는 비중은 78%에 달했다.

신용거래대주, 즉 빌려 쓴 주식 수의 경우 코스피 비중이 88%로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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