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디스플레이, '5억 대출' 국평 제한 진통…조합원 '찬반 투표'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사내대출에 수도권·광역시 전용면적 85㎡ 초과 제외 추진…3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 삼성디스플레이가 사내 주택안정대출 제도 도입을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의 대출 대상 주택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규모 저금리 사내대출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향후 삼성전자의 사내대출 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동조합은 회사 제시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중이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사내 주택안정대출(이하 사내대출)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광역시에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만 대출 대상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3일까지 해당 안건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