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1010억원 규모 동해신항 석탄부두 공사 수주

ONP 요약
정부가 29일 서남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발표했다. 야권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산업용수 65만톤 부족과 정부의 기업 강압 의혹을 제기한 반면, 정부는 수계 조정과 영산강·섬진강 등 기존 댐을 활용해 용수 확보가 가능하며 기업의 자발적 선택이라고 반박했다.
진보 성향: 정부가 용수 공급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발표했으며, 용수 부족론은 특정 언론이 만든 프레이밍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기업에 대한 정부의 강압 의혹과 함께 산업용수 부족, 극한가뭄, 원전 운영 불확실성 등 실행 과정의 변수들을 거론하며 실현 가능성에 우려를 제기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쌍용건설은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조달청을 통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의 시공사로 지난 23일 최종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강원 동해시 구호동 앞바다 일대에서 전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10만 DWT급 대형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전용 부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규모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1010억원이다.
이번 입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