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1010억원 규모 동해신항 석탄부두 공사 수주
ONP 요약
정부가 29일 서남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발표했다. 야권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산업용수 65만톤 부족과 정부의 기업 강압 의혹을 제기한 반면, 정부는 수계 조정과 영산강·섬진강 등 기존 댐을 활용해 용수 확보가 가능하며 기업의 자발적 선택이라고 반박했다.
진보 성향: 정부가 용수 공급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발표했으며, 용수 부족론은 특정 언론이 만든 프레이밍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기업에 대한 정부의 강압 의혹과 함께 산업용수 부족, 극한가뭄, 원전 운영 불확실성 등 실행 과정의 변수들을 거론하며 실현 가능성에 우려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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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1000억원 규모의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항만·해양 인프라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에 이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를 확보하며 공공 인프라 수주 실적을 이어갔다.
쌍용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하고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요처인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재화중량톤수)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접안시설 330m(10만DWT급 1선석) 등을 시공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