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수출 1022.5억弗 70.9%↑…사상 첫 1000억弗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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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힙입어 지난달 수출이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수출은 전년대비 70.9%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은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에 힘입어 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70.9% 증가한 1023억 달러(158조 4627억원),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102조 554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361억5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는 사상 첫 3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1~6월 누적 수지는 13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1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선 1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D램 고정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 호조세도 지속되면서 448억2000만 달러(199.5%)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