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원팀' 강조한 염갈량 "똘똘 뭉쳐 기술 아닌 팀워크로 버텼어→후반기 타격 페이스 분명 올라온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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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은 월별, 분기별로 치밀하게 시즌 승수 계산을 미리 마치는 지도자다.
상대하는 9개 구단의 전력 분석은 물론 누수 전력까지 꼼꼼히 따져 정규시즌 정상 등극에 필요한 자체 승수를 계산한다.
염 감독이 설정한 이번 시즌 매달 승차 마진 목표는 최소 '+5'다.
6월까지 이 기준선을 충족했다.
사실 이 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6월 마지막 시리즈였던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서 1승 2패로 밀린 데 이어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키움 히어로즈전마저 내줬다.
최종 성적 15승 10패로 정확히 기본 목표치(플러스 5승)에 턱걸이하며 한 달을 끝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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