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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수류탄 물고 서지혜 오열…'김부장' 힘보탠 소지섭 사단의 의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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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설립한 51k 소속 배우들, 특별출연으로 지원사격 배우 소지섭이 주연하는 '김부장'에 든든한 한솥밥 식구들이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소지섭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51k(피프티원케이) 소속 배우들은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의 첫 주 방송에 연이어 등장하며 훈훈한 소속사 선배 기 살리기에 나섰다.
옥택연과 서지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짧은 출연에도 액션과 감정 연기를 아낌없이 쏟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초반 서사에 힘을 보탰다.
단연 시선을 강탈한 건 옥택연의 등장이다.
그는 극 중 김부장의 남파 공작 동기이자 유일한 동무였던 박영광 역으로 분했다.
과거 김부장과 임무를 수행하다 목숨을 잃은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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