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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 3인방 말고 '또' 있다! 롯데 7R 이준서, 손가락 부상 딛고 1군 재도전 "동생들 활약 동기 부여됐죠... 저도 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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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 3인방 말고 '또' 있다! 롯데 7R 이준서, 손가락 부상 딛고 1군 재도전 "동생들 활약 동기 부여됐죠... 저도 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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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초반 KBO 리그는 유신고 3인방으로 뜨거웠다.

신재인(19·NC 1R 2순위), 오재원(19·한화 1R 3순위), 이강민(19·KT 2R 16순위) 세 사람이 고졸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개막 엔트리에 들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 뒤에는 조금 늦게 출발선에 선 또 한 명의 유신고 출신 신인이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이준서(20)다.

하지만 유신고 출신 2026년 신인이 세 명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롯데에도 또 한 명이 있었다.

이준서는 함박초(처인구리틀)-매향중-유신고 졸업 후 2026 KBO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64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그 역시 1군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기대를 모았고 개막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개막 직후 오른손 중지 부상을 당한 탓에 한 살 어린 유신고 동기들이 KBO 리그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만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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