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 ‘피지컬 AI 세계 1강’ 목표…데이터 확보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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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 1강(强)’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데이터를 한 데 모아 활용하는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피지컬 AI가 작동하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데이터 △기술 △확산 △생태계 등 4대 축이 핵심이다.
피지컬 AI는 생산 현장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데이터와 그 움직임을 로봇으로 구현하는 기술이 동시에 필요하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은 그만큼 피지컬 AI에 쓸 수 있는 데이터도 많다.
정부는 먼저 ‘데이터 확보 체계’를 만들고 각 부처에 흩어진 데이터를 한 데 모아 관리할 예정이다.
기업도 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도 직접 나선다.
피지컬 AI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현실에서 하나씩 수집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가상 세계에서 이를 구현하고 학습하게 하는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