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에 삼성SDI·SK온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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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GS그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삼성SDI와 SK온이 인프라 확대의 수헤 기업으로 부상했다.
AI 데이터센터의 필수 설비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ESS용 배터리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SK와 GS, 네이버는 오는 2035년까지 1000조원 이상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SK는 울산, GS는 동해, 네이버는 세종을 후보지로 검토 중으로 2029년부터 8.4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