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폐쇄·함정 피격"…美 중부사령부 "사실 아냐" 반박
AI 통합 요약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 드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격추되자, 미국이 이란의 방공시설·레이더 기지·지상통제소 등에 대한 자위적 공습을 감행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요르단 알아즈라크 기지와 바레인 5함대 본부 등을 드론과 미사일로 보복 공격했다.
진보 성향: 확전 위험과 중동 종전 협상 전망 악화를 강조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된 군사 작전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미국의 공습을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대한 정당한 자위적 대응으로 정당화하고, 미군의 방어 태세 유지와 첨단 기술(무인 수상정 활용 등)을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국 중부사령부가 10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폐쇄' 발표와 이란 언론의 미 군함 공격 주장을 반박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상선들은 오늘 밤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정상적으로 드나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부사령부는 '사실 확인'(Fact Check) 형식으로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발표를 '주장'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별도 게시물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의 미군 함정 피격 사례는 없다고 반박했다.
이란 최고 합동군사령부는 앞서 미군의 추가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폐쇄한다며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이란 국영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이 피격됐고, 해협 인근의 미군 함정이 이란군이 발사한 미사일과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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