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안돼…상선 통항 계속”

AI 통합 요약
미군 아파치 헬기가 이란 드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격추되자, 미국이 이란의 방공시설·레이더 기지·지상통제소 등에 대한 자위적 공습을 감행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요르단 알아즈라크 기지와 바레인 5함대 본부 등을 드론과 미사일로 보복 공격했다.
진보 성향: 확전 위험과 중동 종전 협상 전망 악화를 강조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된 군사 작전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미국의 공습을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대한 정당한 자위적 대응으로 정당화하고, 미군의 방어 태세 유지와 첨단 기술(무인 수상정 활용 등)을 강조했다.
미군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폐쇄 발표를 부인하며 상선들이 해협을 계속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11일(중동 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실: 상선들은 오늘 밤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들며 계속 운항하고 있다”고 적었다.사령부는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군함이 공격받았다는 이란 매체 보도와 관련서도 “거짓(False)”이라며 “미 군함은 한 척도 피격되지 않았다”는 글을 게시했다.이에 앞서 이란군 최고 합동지휘부인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이날까지 이틀째 이어진 미군의 이란 공습에 대응해 유조선·상선 등 모든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차단한다고 발표했다.하탐 알안비야는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수로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또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은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