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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亞증시…하락 출발 닛케이, 0.06%↑반전 엔딩 [Asia마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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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며 중동 정세가 악화한 가운데 11일 아시아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엇갈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06% 오른 6만4217.27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 하락 영향으로 장 초반 한때 낙폭이 1800포인트를 넘기도 했으나 AI(인공지능)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전환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장 초반 뉴욕 증시 흐름을 이어받아 광범위한 종목에서 매도세가 뚜렷했지만 진정된 이후 분위기가 반전돼 매수세가 강해졌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특히 키옥시아, 도쿄일렉트론, 이비덴, 무라타제작소 등 AI 반도체 종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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