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 "800조 투자 환영, 호남 특혜는 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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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반도체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호남 특혜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와 SK그룹의 투자 계획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3개 분야 메가 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지역소멸을 넘어 호남의 도약을 가져올 투자 계획"이라며 "투자 계획이 반드시 실현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풀어야 할 숙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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