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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도 파운드리도 '공급 부족'…삼성·SK, '용인 완공' 앞당긴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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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가산단 7년·SK 일반산단 12년 조기 완공 추진…AI 반도체 생산능력 선제 확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을 대폭 앞당긴다.
삼성전자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 조성 일정을 7년 단축하고 SK하이닉스는 일반산업단지(일반산단) 조성 일정을 12년 앞당기기로 했다.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까지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선제적인 생산능력 확보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은 구상을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적극적인 투자에도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부족해지면서 기흥, 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이 많이 빨라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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