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내 메모리 생산능력 2배 늘린다…삼성·SK 평택·용인 투자 가속화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9일 청와대에서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민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호남·충청·영남 등 지역별로 집중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10년간 1000조원대에서 2000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진보 성향: 2000조원이라는 규모를 강조하며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도약의 의미를 적극 평가하고, 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 1000조원 이상의 투자규모가 산업 지형을 재편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발표 전부터 제기된 '호남 편중 지원' 논란과 '기업 자율성 침해' 우려를 함께 보도했다.
보수 성향: 투자 규모를 1000조원대로 표현하고, 행사 일정·참석자·정책 발표 순서 등 구체적 진행 절차와 내용을 사실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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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5 더블팹 완공으로 생산능력 2배 확대..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기 가동 앞으로 5년 내 국내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생산능력이 현재의 2배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메모리 생산거점을 조기 구축하고, 전국 반도체 거점 육성할 계획이다.
속도전(Speed)과 거점전(Stronghold), 선도전(Spearhead) 등 '3S 전략'에 총력지원(Full support)을 더 하는 방향이다.
29일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수도권에 계획된 팹(공장) 건설 일정을 앞당겨 향후 5년 안에 메모리(D램) 생산능력을 2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평택 생산라인 구축 속도를 높이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는 당초 투자 계획 대비 마지막 팹 건설을 삼성전자는 7년, SK하이닉스는 12년 앞당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