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용인 클러스터 완공 앞당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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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클러스터 완공 앞당긴다

ONP 요약

반도체 수출 호황을 배경으로 정부가 29일 호남 지역에 제2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건설주들이 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지역 투자 효과에 기대를 나타내는 한편, 전북 등 다른 지역의 광업·제조업이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투자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광업·제조업이 2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투자 집중으로 인한 지역 불균형 심화 지적. 호남과 전북의 투자 규모 격차('1000조~2000조원' vs '현대차 9조원')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강조하며 경제 양극화 우려 제기.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호황 지표(EBSI 115.8)와 광주·전남 건설주 주가 상승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도. 정부의 호남 최적지 설명(인프라·용지·전력)을 팩트 기반으로 중계.

보수 성향: 반도체 수출이 4분기 연속 호황(EBSI 10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남 투자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평가. 다만 일부(개혁신당)는 정부가 사전 결정된 결론을 현실에 맞추는 '답정너식' 정책 추진이라며 정책 수립 과정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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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년·SK 12년 '단축' … "5년내 메모리 생산 2배로" 정부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이하 산단) 완공일정을 7~12년 앞당긴다.

또 5년 내 메모리반도체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하는 등 반도체 투자 속도전에 나선다.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전략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용인 일반산단은 완공시기를 2045년에서 2033년으로 12년,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용인 국가산단은 2047년에서 2040년으로 7년 앞당긴다.

삼성전자가 평택에 짓는 5·6호기 팹(fab·공장)도 동시건설을 통해 계획 대비 완공시점을 3~4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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