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관리'가 부른 부산소방 상조회비 횡령…관리자 3명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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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상조회비 횡령 의혹이 담당 직원 개인 비위를 넘어 관리·감독 책임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본부 감찰계는 상조회 정관상 기금 감독 의무가 있는 당시 부회장과 간사, 감사 등 관리자 3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상조회 운영 규정상 기금 관리와 수입·지출 확인, 결산 감사 등에 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