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같은 나라 없다"…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 이유 [IT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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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도입하는 배경으로 '한국적 특수성'을 내세웠다.
휴대전화가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온라인 뱅킹과 본인인증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대포폰과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개통 단계에서 신원 확인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전날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한국만큼 휴대전화로 온라인 뱅킹이나 본인인증이 손쉽게 이뤄지는 나라는 거의 없다"며 "IT 강국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 이면에는 대포폰과 보이스피싱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한국적인 특수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