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광주 반도체 팹, 원전 확대 필요"…전력·용수 확보 관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계획부터 생산까지 8년 걸려...정부·지자체 전폭적인 지원 필요 서남권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복합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소(원전)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업계는 원전과 LNG(액화천연가스)열병합발전 등 전력 인프라와 용수 확보가 대규모 투자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부회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팹에 쓰이는) 전력은 안정적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원전 확대와 PPA(전력구매계약) 도입, LNG 열병합발전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