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22년만 버스탑승 시위 재개…"회의 늦겠다" 출근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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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로터리 버스정류장서 약 1시간 시위…"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개정" 요구 2일 시청역서 지하철 시위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2년 만에 버스 탑승 정기 시위를 재개하면서 혜화역 일대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다.
전장연은 이번주 약 6개월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도 다시 시작한다.
전장연은 1일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버스 탑시다'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에는 경찰 추산 약 70명이 참여했다.
전장연이 정기적인 버스 시위를 재개한 것은 2004년 이후 22년 만이다.
전장연은 시외·고속버스를 포함한 모든 노선 버스에 저상버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