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버스 탄 김동욱 도봉구청장…교통·안전 현장서 민선 9기 '첫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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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집무실이 아닌 도봉산 버스 공영차고지 현장에서 출발했다.
1일 도봉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관내 교통, 환경, 재난, 안전까지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행보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의 첫 발걸음을 현장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주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일정은 오전 6시 도봉산공영차고지에서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버스 기사와 인사를 나눈 뒤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했다.
버스에서 내린 뒤에는 쌍문역 인근에서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의 헌신 덕분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