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무디네" 새 흉기 사고 버스 탄 20대…잠자던 승객 찔렀다[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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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8년 7월 1일.
경남 통영에서 광주로 향하던 시외버스에서 20대 여성이 같은 버스에 탄 40대 남성 승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사건은 이날 오후 11시50분쯤 경남 하동군 인근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발생했다.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있던 A씨(당시 22세)는 세줄 앞 좌석에서 자고 있던 승객 B씨(당시 44세)를 갑자기 공격했다.
B씨는 세미나를 마치고 광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
A씨는 쇼핑백에서 23㎝ 길이의 흉기를 꺼낸 뒤 B씨에게 다가가 목 오른쪽과 얼굴 부위를 찔렀다.
잠에서 깨어난 B씨는 A씨가 휘두르는 흉기를 막으려 했고 이 과정에서 왼손을 크게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