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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투어패스 88곳으로 확대…열차 반값·버스 40% 할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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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관광 할인 상품인 '농촌투어패스' 운영이 확대된다.
대상 지역이 지난해 33곳에서 올해 88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열차와 고속·시외버스 운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 사업을 운영한다.
농촌투어패스는 농촌 관광자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찾아가는 양조장, 농어촌형 승마시설, 방목생태축산농장, 농가맛집, 치유농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대상 지역을 기존 인구감소지역 33개 시·군에서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가맹 대상도 K미식벨트와 지역 대표 관광명소까지 넓혔다.
현재 약 20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가맹점은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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