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육성 박차… 2026년 16조 지원

ONP 요약
2025년 1월 2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0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한 후, 한국 정부는 같은 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도로 세종시 등 전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대응했다. 이에 기장군, 강원도, 대구 등 지자체가 센터 유치 경쟁을 벌이는 한편, 네이버와 블라인드 등 기업들은 실제 AI 서비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들은 미국의 압도적 투자에 한국이 뒤처질 위험을 경고하면서 정부 주도의 적극적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기술이 소수 기업에 독점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누가 AI를 소유·결정하는가라는 민주적 거버넌스 문제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 과제들(전력 공급 부족, 메모리 반도체 부족)을 분석하고, 지자체 유치 경쟁, 기업 서비스 출시, 글로벌 경제 동향 등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한국 기업(삼성전자 등)과 지역(대구, 기장군)이 AI 인프라 수요 증가로부터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산업 수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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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1일 ‘국민성장펀드 M.AX(제조업 AI전환)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를 갖고 피지컬 AI 관련 핵심 분야에 올해 16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정부의 ‘AI 혁명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