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눈 대화도 기억해요”…로보케어, AI 소통 특화 반려 로봇 ‘케미프렌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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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서비스 로봇 시장이 단순한 가사 지원이나 물리적 편의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AI 소통’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돌봄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는 오는 7월 1일,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화된 소통 능력을 갖춘 가정용 프리미엄 반려 로봇 ‘케미프렌즈’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 삶에 케미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케미프렌즈는 액티브 시니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돕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이다.케미프렌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독보적인 ‘AI 인터랙션(상호작용)’ 기능이다.
기존 로봇들이 단발성 명령어 인식에 그쳤던 것과 달리, 케미프렌즈는 고도화된 AI를 통해 사용자와 나눈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문맥을 이해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답변을 넘어 시니어 사용자와 깊이 있는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일상 속 지적 즐거움을 충족해 줄 어학 소통 기능도 탑재됐다.
한국어를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