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 손잡고 아·태 AI센터 유치전 나서
ONP 요약
2025년 1월 2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0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한 후, 한국 정부는 같은 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도로 세종시 등 전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대응했다. 이에 기장군, 강원도, 대구 등 지자체가 센터 유치 경쟁을 벌이는 한편, 네이버와 블라인드 등 기업들은 실제 AI 서비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들은 미국의 압도적 투자에 한국이 뒤처질 위험을 경고하면서 정부 주도의 적극적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기술이 소수 기업에 독점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누가 AI를 소유·결정하는가라는 민주적 거버넌스 문제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 과제들(전력 공급 부족, 메모리 반도체 부족)을 분석하고, 지자체 유치 경쟁, 기업 서비스 출시, 글로벌 경제 동향 등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한국 기업(삼성전자 등)과 지역(대구, 기장군)이 AI 인프라 수요 증가로부터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산업 수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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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지난해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후속 사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센터' 유치에 나섰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아·태AI센터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APEC AI 이니셔티브(구상)'의 핵심 실행 과제다.
이 AI센터는 회원국 AI 기술표준과 정책을 수립하고 국제교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