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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정이한 부친, 아들 범행 미리 알았냐는 질문에 “언론에 나왔구만”
시사저널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이 아들의 사건과 관련해 “언론에 다 나왔다”며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했다.정 전 후보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은 15일 부산고등법원서 열린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에 피고인으로 출석해 ‘아들의 범행을 미리 알았는가’라고 묻는 취재진에게 “언론에 다 나왔구만, 보니까”라고 답했다.다만 정 원장은 정 전 후보의 범행을 언제 알았는지, 온그룹 계열사 직원이 선거에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엔 침묵으로 일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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