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發 수요 우려에 전쟁까지…삼전닉스 동반 하락
ONP 요약
미국·중국·일본·대만 등 주요국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보조금과 인프라를 대규모 투입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호남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진영에서는 기존 용인 산단 계획과의 정책 정합성과 호남 지역의 전력·용수 인프라 충분성을 먼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 국가 주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은 필요하나, 기존 용인 산단 계획과의 정책 조율 및 호남 지역의 전력·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먼저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
중도 성향: 호남은 용지 규모·전력 공급 여유·용수 확보 가능성 등에서 최적지이며 장기 산업 전략에 부합한다고 강조하면서도, 글로벌 반도체 수요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동시에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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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우려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불확실성, 삼성전자의 성과급 여파 등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50원(2.72%) 내린 33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원(1.87%) 내린 262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애플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메모리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여기에 애플이 미국 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를 승인해달라는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가 악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