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메모리 신규라인·세대 전환 투자 가시화…-NH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 함께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신산업 축으로 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호남·충청·영남 지역 중심의 10년간 투자 규모는 1000조원에서 2000조원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실행을 위해서는 인프라·인력·지역 협력이 필수 과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10년간 200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역대 최대 규모'라 강조하며 신산업 육성의 야심찬 구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인프라 구축·숙련 인력 양성·지역 이해관계 조율 등 실행을 위한 현실적 과제들을 제시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투자 규모를 시장 추정 기준 1000조원으로 더 신중히 평가했다. 민주당 당권주자들의 '과잉 자신감'이 당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했고, 반도체 수출 호조와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 확대 등 기존 산업 성과에 더 무게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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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원익IPS에 대해 메모리 신규라인과 세대 전환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매수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1000원에서 20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 부족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메모리부터 파운드리, 패키지, 반도체 장비까지 전방위 증설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NH투자증권은 원익IPS의 경우 파운드리와 낸드(NAND) 전환 투자가 앞당겨 반영되는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봤다.
원익IPS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2338억원, 영업이익은 42.3% 줄어든 210억원을 기록,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디스플레이 매출도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