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호남 공장 유치설에 금호건설·금호전기 상한가… 왜?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월 2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 AI 데이터센터, 영남 피지컬 AI 등을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규모는 10년간 1000조원대 수준으로, 반도체·인공지능·로봇 등 신산업 육성과 함께 국토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으로 평가하며, 미국·중국·일본·대만 등 주요국들도 반도체 산업 육성에 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을 하고 있다는 국제적 맥락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국토 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 체계 개선이라는 정책 취지를 인정하면서도, 기업의 자율적 투자 결정이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것 아닌지에 대한 우려, 그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겹침으로 인한 투자 효율성 문제를 함께 제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속에서 거둔 사상 최대 이익을 지방으로 투자하는 전략적 판단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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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호건설과 금호전기가 29일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호남권에 공장을 건설할 거란 소식이 시장에 퍼지자 광주·전남 상장사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금호건설우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0%) 오른 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전기는 253원(29.94%) 증가한 1098원, 금호건설은 1980원(29.86%) 오른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 모두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장흥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다스코도 460원(13.39%) 오른 3895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