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사설]고이면 썩기 마련… 지역 순환 인사로 ‘향찰 유착’ 막아야
동아일보
![[사설]고이면 썩기 마련… 지역 순환 인사로 ‘향찰 유착’ 막아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8873.1.jpg)
ONP 요약
법원의 판결을 따르지 않고 휴대전화를 끊고 4년간 숨어 지낸 전 의령군수가 검찰에 의해 최근에 발견되어 잡혔다. 검찰은 여행 기록과 한의원 방문 정보 같은 단서들을 모아 그의 위치를 추적해 검거했다.
진보 성향:법치 복원 — 도피범 적발은 법 앞의 평등을 지키고 사법 체계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필수 조치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초동수사 축소·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이번 사건 수사팀장이던 광산경찰서 박모 경감을 15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성범죄 목적 범행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물을 은폐하고 수사를 축소한 혐의다.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도 입건했다.
장윤기의 아버지는 경력의 대부분을 전남광주 관내에서 근무한 현직 경찰(경감)이다.
특수단은 광산서 수사팀원들이 장 경감과의 인연이나 장 경감과 관련 있는 윗선의 외압 때문에 사건을 축소한 것인지 확인하고 있다.
입건된 경찰들은 장 경감과의 개인적 인연은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수사팀은 아버지 장 경감에게 아들 자취방 주소와 문 비밀번호를 알려줘 성인용 인형 등 증거를 폐기할 수 있도록 해줬다.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수사에서 특별한 동기 없이 피의자 아버지에게 수사 정보를 넘겼다는 건 상식적이지 않다.
이 때문에 같은 지역에서 오래 근무한 경찰끼리 눈감아 준 것 아니냐는 ‘향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7건 · 11개 매체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55%보수 성향 27%
2개 매체6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