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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자 화장실 몰카 사건’…“피해자 38명 찍힌 줄도 몰라”
세계일보

충북 청주의 식당 화장실 등 6곳에서 여성 41명을 불법촬영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피해자 41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38명은 지금도 자신이 피해자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24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그를 파면했다.
◆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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