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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30년 '천스닥', 천대 벗어날까…150조 소방수 투입→마른 돈줄 적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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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코스닥, 막힌 혈 뚫어야 산다(下) 올해로 코스닥이 서른 살이 됐다.
1996년 7월1일 미국 나스닥을 본떠 지수 1000을 기준으로 했지만 현재 지수는 900대에 머물러 있다.
신뢰와 수급 양쪽 모두 막혔다는 평가다.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본래 취지를 살려 코스닥의 위상을 되찾을 묘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코스피 2배 뛸 때 피눈물" 개미 달랠까...코스닥 반등 기대감 '솔솔'━ 코스닥이 도입된 지 30년이 됐지만 지수는 거꾸로 가고 있다.
1000으로 출발했던 지수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900대에 머물러 있다.
30년 정체 끝내고 봄 찾아올 수 있을까.
다만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 예정돼 있어 반등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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