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선 청년층 잡아야"…'2030 민심' 챙기기 나선 민주당
ONP 요약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20·30대 지지를 크게 잃으면서 당 내부에서 청년 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에서 청년 간담회를 추진하고 청년 정책 전담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청년층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 민주당이 과거에만 집중하며 청년 유권자와 청년 정치가를 체계적으로 중시하지 못한 기득권 정당으로 전락했다.
중도 성향: 민주당이 청년층 지지 상실을 인식하고 전당대회, 간담회, 특별위원회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수 성향: 민주당은 기득권 정당임을 인정하고 청년에게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정책과 유능함으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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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6.3 선거 패배 청년층 이탈 등 배경 분석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2030 청년층 민심을 되찾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검토하는 한편 선거 패배 원인을 진단하는 토론회를 열어 청년층 이탈 분석에 착수했다.
당권 주자들도 일제히 청년 정책을 강조하고 나섰다.
일각에선 적통 논쟁 등 당권 경쟁 과정 과열 양상이 청년층의 거부감을 되레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5월 청년 고용률이 2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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