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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민선 9기 첫 좌표는 청년"…'청년 AI 사다리'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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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 번째 약속으로 '청년 AI 사다리'를 제시했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청년 누구나 세계 최고 수준의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격차가 소득 격차로 이어지는 구조를 막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는 새로운 전기'라고 한다"며 "우리 사회는 전기가 처음 들어왔을 때만큼이나 거대한 문명사적 격변기를 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청년이 전기 꽂을 '콘센트'가 없어 기술의 신대륙에서 소외당하고 있다"며 "AI가 조용히, 그러면서 빠르게 새로운 기술 신분제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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