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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노조와 협의하라"…현대차, 노조 주장 결국 수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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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신사업 진행 시 노동조합과 협의해야 한다는 노조의 주장을 결국 받아들였다.
2일 노조 소식지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12차 임금 교섭을 갖고 별도 요구안 중 '미래산업 대비 고용안정 관련 요구'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측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공동 대응과 배터리 등 전동화 핵심부품 내재화를 추진하고 신사업 전개와 인력 운영 등 고용과 연계된 사항은 노조와 협의해야 한다.
더불어 노사는 2027년까지 울산 전기차 공장 전 라인 xEV 공사를 완료하는 데 합의했다. xEV는 전기모터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동화 차량으로 순수전기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를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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