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9건8개 미디어
진보 성향 38%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12%
대전일보
오마이뉴스
노컷뉴스
인천일보
머니투데이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경향신문
대전일보
정치
진보 성향

김성태 '제3자 뇌물' 공소기각 뒤집혀... 항소심 "이중기소 아니다"

오마이뉴스
김성태 '제3자 뇌물' 공소기각 뒤집혀... 항소심 "이중기소 아니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제3자 뇌물' 사건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난 2월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가 "이중기소"라며 공소를 기각했던 판단을 항소심이 뒤집었기 때문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공소기각의 주된 이유였던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제3자 뇌물은 보호법익과 구성요건이 다른 별개의 범죄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은 제3자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다시 1심 법원에서 유무죄 판단을 받게 됐다.

이번 판단은 김 전 회장 개인 사건에 그치지 않는다. 같은 대북송금 사건 제3자 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물론 공소가 정지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하나의 행위지만 하나의 범죄는 아니다"

10일 수원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건우)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의 공소기각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쟁점은 '이중기소' 여부였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을 북한에 800만 달러를 송금한 혐의로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먼저 기소한 뒤, 같은 송금 행위가 당시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추진을 위한 제3자 뇌물에 해당한다며 추가 기소했다.

이를 1심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북한으로 돈을 보낸 하나의 행위를 두고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제3자 뇌물공여 혐의를 중복 적용한 것은 '상상적 경합' 관계에 있는 동일 사건을 다시 기소한 것이라며 형사소송법상 이중기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항소심 판단은 달랐다. 항소심 재판부는 "외국환을 제공했다는 실행행위 일부가 중첩된다고 하더라도 두 범죄는 구성요건과 보호법익을 달리한다"라며 "법률상 하나의 행위라고 평가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즉, 돈을 북한으로 보낸 행위는 같더라도 외국환거래법은 국가의 외환관리 질서를 보호하는 범죄이고, 제3자 뇌물죄는 공무원의 청렴성과 직무 공정성을 보호하는 범죄인 만큼 각각 독립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취지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8건 · 7개 매체
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14%
2개 매체4개 매체1개 매체

'쌍방울 대북송금' 공소기각 뒤집혔다…"다시 재판해야"

노컷뉴스
진보 성향

김성태 ‘대북송금 제3자 뇌물’ 다시 재판…항소심, 공소기각 파기

인천일보
중도 성향

김성태 '제3자뇌물' 2심서 공소기각 파기…"이중기소 아니다"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김성태 '제3자뇌물' 2심서 공소기각 파기…"이중기소 아냐"(종합)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김성태 '제3자뇌물' 2심 공소기각 파기…"이중기소 아냐"

세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NCT 재현, 신곡 '99 디그리스' 오늘 발매

노컷뉴스

'올다르크', 태극기 셔츠 입고 경찰 출석…"증거보전 우선"

노컷뉴스

與 '성과급 지역화폐 지급' 개정안, 노동계 반발에 철회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계수초 앞 8차선 도로 갈등 해결... 방음림·신규 통학로 조성 합의

오마이뉴스

대구의 자정 순국 지사 세 분 유적

오마이뉴스

홈플러스 파산 기로에 입점 상인들 피해 현실화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